초보 영상편집 프로그램 무료/유료 정리 실제 사용경험 바탕 추천

영상 시대가 된지 이미 5년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 영상 서비스는 계속 팽창하고 있고요 유튜브, 인스타, 페이스북, 틱톡, 트위터(X), 쓰레드 등 점점 더 오히려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플랫폼 마다 조금씩 편집 스타일, 규격도 다르고요 그래서 아무리 숏폼(릴스, 쇼츠, 틱톡) 위주로 작업을 하셔도 기본적인 해상도 편집, 색도 보정, 포멧 설정 정도는 할 줄 아셔야 합니다.

맥북으로 영상편집을 하고 있는 남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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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상편집을 한지 3년 정도 됐는데요. 관련 전공 공부나,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맨땅에 헤딩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프로그램을 한번씩은 사용해봤고 결과적으로 가장 시간과 돈을 아끼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 선택을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무료 영상 편집 프로그램 대표 4가지

  1. DaVinci Resolve: 전문가급 색보정과 오디오 후처리 기능을 제공하는 강력한 편집 도구입니다. 초보자에게는 다소 복잡할 수 있지만, 고급 기능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Shotcut: 오픈 소스로 제공되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하고 기본적인 편집 기능을 충분히 제공합니다.
  3. Lightworks: 전문가 수준의 편집을 지원하는 또 다른 오픈 소스 프로그램입니다. 무료 버전에서는 일부 제한이 있지만, 강력한 편집 도구를 제공합니다.
  4. iMovie: 애플(Apple)이 제공하는 무료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로,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기본 편집 도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맥(Mac)과 iOS 사용자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초보자도 손쉽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위 4가지 프로그램을 한번씩 써봤는데요. 위 4개 중에 DaVinci Resolve와 iMovie를 추천드립니다. DaVinci Resolve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단점은 UI가 다소 복잡하다는 건데요. 유튜브 영상에 기초 강의가 잘되있어서 보시고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영상 편집하고 자막 넣는 것 정도는 삼일 정도 해보시면 누구나 하실 수 있습니다.

iMovie의 경우 맥이나 아이폰이 있다면 누구나 쉽게 편집 할 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UI가 매우 직관적이고 편하게 되어 있어서 하루 정도면 조금 프로그램을 다뤄 보신 분들이라면 유뷰트 영상 강의 없이도 자막이나 기본 편집은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기본 UI가 파이널컷 프로와 똑같이 되있어서 나중에 파이널컷 프로로 넘어갈 것을 생각하면 편집 입문단계에서 iMovie로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저도 iMovie로 버티고 버티다 결국 파이널컷 프로로 넘어 왔는데요. 가장 치명적인 한계가 바로 iMovie에는 비율 설정 기능이 없다는 겁니다. 유튜브를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기본 영상은 보통 가로고, 숏폼은 세로가 많은데요. 이거 두개를 하나 영상으로 비율만 바꿔서 올리고 싶은데 iMovie에는 비율 바꾸는 기능이 없어서 결국 유료 프로그램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유료를 사용하셔야 되는 건 아니지만 영상 편집 레벨이 올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돈을 벌게 되고 그리고 유료 프로그램을 구매하게 됩니다. 답답해서라도 안 살 수가 없더라고요.


유료 영상 프로그램 대표 두가지

유료 영상 프로그램은 무료와 달리 딱 두개만 보시면 됩니다. 다른 건 처다 볼 필요도 없습니다. 맥 사용자라면 파이널컷 프로, 윈도우 사용자라면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파이널컷 프로와 프리미어 프로의 추상화 이미지


  • 파이널컷 프로 (Final Cut Pro)
    • 특징: macOS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입니다. 초보자가 처음 영상 편집을 배울 때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장점: 빠른 렌더링 속도, 강력한 성능, 다양한 플러그인 및 효과 지원.
    • 적합한 사용자: 영상 편집을 처음 배우는 사람, macOS 사용자, 프로젝트가 복잡하지 않은 사용자.
  • 프리미어 프로 (Adobe Premiere Pro)
    • 특징: 업계 표준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포맷과 호환되며, After Effects와의 긴밀한 연동이 가능합니다.
    • 장점: 다양한 툴과 효과, 뛰어난 호환성,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
    • 적합한 사용자: 전문적인 영상 편집을 원하는 사용자, 다양한 포맷을 다루는 사용자.

저는 두가지 프로그램을 모두 꽤 오래 써봤는데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다가 결국 파이널컷 프로로 넘어오게 됐습니다. 프리미어 프로는 위에 설명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유튜브에 그만큼 자료도 많고요, 호환성에서 큰 매력이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느낀 큰 단점은 바로 고사양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점이었어요. 제 데스크톱 컴퓨터가 그래픽 3070, 램도 32gb로 나름 꽤 고 사양인데, 4K 영상 편집 시에 버벅거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바꿀까 고민하다가 가성비를 따져보니까 맥북 에어를 사게 됐고 파이널컷 프로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파이널컷 프로는 입문자 분들이 배우기 훨씬 쉽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훨씬 더 직관적이에요. 그냥 아이폰 생각하시면 되요. 아이폰 갤럭시 쓰던 사람들이 불편하다고 해도 하루만 쓰면 갤럭시가 훨씬 불편해지 거든요. 그만큼 인터페이스 UI에는 애플을 따라 올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고급 기능 예를들면 움직이는 자막이나, 음향효과나, 색조 보정, 특정 인물만 따로 오려내는 것 같은 이런 기능을 배우고 사용 할 때도 파이널컷 프로가 훨씬 쉬웠습니다.

이 파이널컷 프로의 지금까지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맥북에서 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맥북이 영상편집을 하려면 적어도 프로급에 옵션도 추가해서 사야됐고 그러면 가격이 300만원이 훌쩍 넘어서 프리미어 프로 용으로 차라리 데스크톱을 비싸게 맞추는 게 훨씬 가성비가 좋았어요. 하지만 맥북 에어 M1칩이 나온 이후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140만원 1.2Kg의 가벼운 맥북 에어로도 4K 영상 편집이 아주 부드럽게 가능하거든요.

저는 맥북 에어 M2를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요. 보통 일주일에 2번 유튜브 기본 사이즈인 10분에서 ~ 15분 영상을 편집하고 있습니다. 릴스나 유튜브 숏츠도 물론 계속 만들고요. 4K 60프레임으로 촬영된 영상을 편집하는데 아무런 발열도 없고 버벅거림도 없습니다. 제 32g램을 가지고 있는 데스크톱 프리미어 프로보다 8g 램 맥북 에어 m2가 편집도 훨씬 빠릅니다.


지난 3년간 저의 영상 편집 과정을 보면 결국 돈아끼려고 여러 무료 프로그램을 배워보다가 삽질을 하게 됐고요. 결과적으로 시간낭비 돈낭비가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그냥 맥북을 사서 파이널컷 프로로 시작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영상작업도 많이하고 실력도 좋지 않을까 후회되네요 ㅎㅎ

이런 IT관련 공부와 전자제품은 가장 싼거를 찾는게 가성비가 아니라 결국 제대로 된거 하나를 잘 찾아서 몰입하는 게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마시고 자기 상황에 맞는 최고의 영상 프로그램을 찾아서 영상 고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최근 맥북 에어 M3가 나오면서 M2 가격이 그야말로 폭탄 할인 중인데요. 영상편집 입문용으로는 M2에어면 그냥 차고 넘치는 수준입니다. 아래 최저가 링크를 매일 최신화 하고 있으니 구매에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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