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노트북 추천 4년 써도 최신사양 노트북 궁금하면 보세요

대학생 노트북이 필요 할까요? 대학교 입학 전에 큰 고민이죠. 정답은 필요하고요, 태블릿 처럼 있으면 좋은 수준이 아니라 그냥 필수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년 넘게 다양한 노트북 사용 경험을 살려 4년 써도 최신사양 노트북을 추천합니다.

맥북에어 m2


여대생 노트북 한번 살 때 제대로 사야하는 이유

전자 제품도 잘 모르고 노트북에 대해서는 더욱 모르던 대학교 입학 전 살면서 처음 산 노트북은 당시 다나와 랭킹 1위에 있던 한성 노트북이었습니다. 1.8kg 15인치 사이즈로 가격은 60만원 후반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노트북은 정말 불편했는데요, 일단 충전잭 없이는 30분도 사용이 힘들어서 충전잭을 깜빡하고 들고나오면 사용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또 발열은 어찌나 심한지 조금만 사용해도 팬 소음이 심했고 그래서 대학교 도서관에서는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1년을 사용하다가 바꿀 수 밖에 없었고요, 같은 15인치 사이즈의 삼성 노트북으로 갈아타게 됐습니다. 1년간 사용하긴 했어도 바꾸면서 정말 돈이 아까웠어요. 삼성 노트북은 그럭저럭 사용 할만 했지만 100만원이하 중가성비 라인 제품이라 여전히 불편했습니다. 그렇게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까지 사용 했던 노트북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한성 노트북 15인치 (가격만 보고 산 첫번 째 노트북 사실상 돈을 거리에 버린 수준 1년 참다가 교체)
  • 삼성 노트북 15인치 (중소 브랜드에 데이고 산 대기업 브랜드, 중급형으로 무난 했지만 무거워서 휴대성이 아쉬웠다)
  • 레노버 씽크패드 14인치 (졸업 ~ 취업 정도에 구매, 가벼운 노트북을 찾다가 13인치는 너무 작은 거 같아 14인치로 타협)
  • ASUS 13인치 (어느날 문득 지마켓 스마일데이 바겐세일로 충동 구매, 태블릿 처럼 막 가지고 다니는 용으로 사용)
  • 맥북 에어 M2 13인치 (현재 사용 중인 메인 노트북으로 윈도우 노트북과 결이 다른 성능과 배터리를 보여주는 중)

결과적으로 제일 중요한건 저처럼 애매하게 당장 가성비에 혹해 애매한 노트북을 사시면 결국 대학 생활을 하다가 애매하게 노트북을 바꿀 수 밖에 없어요. 한번 살 때 제대로 사는 게 결과적으로 가장 돈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4년 써도 최신 사양인 노트북이 130만원 대라고?

제목에 적어놓은 ‘4년 써도 최신 사양 노트북’ 이라는 말이 단순한 허풍이 절대 아닙니다. 오늘 추천드릴 노트북은 현재 제가 사용 중인 맥북 에어 M2 인데요. 맥북 성능이야 전자제품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좋다는 건 들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아래 표를 보시면 그 정도가 윈도우 노트북이랑 비교가 안된다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인텔 I7 프로세스 대비 맥북 에어 M2 칩은 2배 빠른 CPU, 50% 빠른 웹 브라징 속도 그리고 50% 더 긴 배터리 성능을 보여 줍니다.

이 정도 성능이 있는 윈도우 노트북이 있을까요? 물론 당연히 있습니다. 문제는 가격인데요. 윈도우 노트북으로 이 정도 성능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현재 가격으로 250정도는 각오 하셔야합니다. 하지만 맥북 가격은 보통 150중반이고요, 제가 첨부한 링크에서는 기본 10퍼센트 이상 할인과 자주 쿠폰 할인까지 같이 들어 가거든요. 그러면 가격이 130후반까지 떨어집니다. 이게 근데 쿠폰은 자주 나오는 게 아니라 혹시 접속 하셨는데 쿠폰이 5만원 이상 걸려 있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일단 사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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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노트북 단 한가지 포기할 수 없는 덕목 – 휴대성

단순히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 맥북을 추천 드리는 게 절대 아닙니다. 맥북이 바로 대학생, 특히 여대생 분들이 대학생활에서 필요한 가장 중요한 두 가지에서 윈도우 노트북을 압도하기 때문인데요. 첫째는 휴대성입니다. 휴대성 노트북 하면 ‘LG 그램’이 유명한데요. 그램은 한국 회사라서 정말 응원하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 맥북 휴대성에 발끝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맥북 무게는 1.24Kg 이고요 그램 무게는 1KG 정도인데요. 무게 자체는 그램이 200g(보통 스마트폰 무게 하나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가볍지만 문제는 충전잭이요. 제가 정말 극혐하는 이 충전 콘센트, 이게 정말 부피나 무게가 스마트폰 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그런데 맥북 에어는 외출 시에 충전잭을 챙기실 필요가 없어요. 한번 충전에 동영상을 재생해도 18시간 사용이 가능한데. 정말 어떤 짓을 해도 그정도 사용시간을 보여줍니다. 보통 제가 한번 노트북을 쓰면 4시간 이상을 사용하는 헤비 유저인데, 완충 후 그렇게 써도 배터리 잔량이 70퍼센트를 넘을 정도로 끄덕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보통 맥북을 이틀에 한번씩 충전해요.

대학생활에서 가장 필요한건 바로 휴대성이죠. 대학생들은 정말 오늘 가는 곳과 내일 가는 곳이 계속 바뀌어요. 도서관, 강의실, 아르바이트 근처 카페, 과외하는 집 근처 카페, 스터디룸, 팀플,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등 계속 돌아다녀야 하는데 맥북이 보여주는 이 압도적인 휴대성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또 충전잭을 챙길 필요가 없다는 건 단순히 무게가 가볍다는 것만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바로 매일 외출 시 신경쓸 일이 하나 준다는 거죠.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할 때 카페에갔다가 노트북을 전혀 못 썼던 일이 많습니다. 맥북을 사용하면 매일 한정 되있는 집중력을 유지시켜주고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어요.

모쪼록 저처럼 대충 노트북을 샀다가 돈 낭비 하지마시고 한번 살 때 제대로 사셔서 돈 낭비 하지 마시고 아낀 돈으로 재밌는 것도 많이 하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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