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M3 존버 성공 4세대, 6세대 모두 나온다

아이패드 프로가 드디어 2년만에 새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3년은 아이패드 출시 후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지 않은 최초의 해였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새로운 모델이 기대되던 아이패드 프로, 에어, 미니, 기본 모델이 2024년에 모두 출시될 전망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프로 M3 존버 해야 하는 이유 OLED

아이패드 프로 4세대, 6세대에는 애플 역사상 처음으로 OLED 패널이 탑재 될 전망입니다. 기존 아이패드 프로에는 Mini LED가 탑재되었는데요, 이 역시도 태블릿 기준으로는 가장 좋은 화질이지만 OLED에 비할바는 아니죠. OLED는 발광 유기물이 직접 빛을 내는 방식의 패널로 가장 선명한 색 재현이 가능하지만 번인 문제 때문에 태블릿 패널로 사용하기는 기술적 한계가 존재했습니다. 계속 터치해야되는 패널이 매우 민감한 OLED와 맞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애플은 이번 아이패드 프로에 , 발광층을 2개 층으로 쌓는 듀얼스택 탠덤 OLED 기술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럴 경우 OLED의 가장 큰 취약점인 내구성을 보완할 수 있을 전망인데요. 항상 하드웨어 혁신을 보여준 애플이기 때문에 최초의 OLED 아이패드에서 번인 문제를 어떤식으로 해결 했을지 기대됩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6세대 출시일

아이패드 프로 전 시리즈 신제품은 5월 7일 애플 이벤트에서 공개될 전망입니다.

애플 이벤트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가격이 200만원 넘는다고?

여러 IT 매체어서 가장 많이 예상이 엇갈리는 부분입니다. OLED의 경우 생산 단가 자체가 워낙 높기 때문에 이중으로 쌓는 구조에서 생산비 상승이 예상되는데요. 올해 초에 대부분 IT 매체에세는 큰폭의 가격인상을 예측했고요. 때문에 10.9인치는 100만원 후반, 12.9인치는 기본 모델이 200만원이 넘는 역대급 가격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만 IT 매체 디지타임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초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OLED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이 예상보다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의 최대 가격 인상 폭은 약 160달러(한화 약 21만원) 수준으로, 이는 이전 예측들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

디지타임스의 예상대로 160달러의 가격 인상이 이루어진다면, 11인치 OLED 아이패드 프로의 시작 가격은 약 132만 원 미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3인치 모델의 경우는 약 172만 원 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시작 가격은 799달러이며,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은 1,099달러부터 시작됩니다. 이전 보고서에서는 차세대 11인치 OLED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이 최소 1,500달러(약 199만원), 12.9인치 모델은 1,800달러(약 238만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칩셋은 당연히 M3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는 애플의 최신 M3 칩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미 웬만한 다른 회사들의 200만원짜리 노트북보다 성능이 좋은 아이패드 프로이기 때문에, 최강의 태블릿 성능은 여전히 유지될 전망입니다.

기본 폭펙터 역시 약간의 변경은 있겠지만 유의미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다만 아이패드의 필수 액세서리인 매직 키보드가 큰 업그레이드를 통해 같이 출시 될 전망입니다. 새로운 매직 키보드는 보다 자유로운 시야각을 제공할 전망이고요, 더 넓어진 트랙패드로 아이패드를 보다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