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2 OLED vs LCD 가장 공신력 있는 루머 나왔다

닌텐도 스위치2 출시시기가 2024년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블룸버그 역시 2024년 스위치2 출시설을 보도했는데요. 가장 공신력 있는 언론에서 나온 스위치2 관련 최신 루머를 정리 전달합니다.

스위치2


스위치2 올해 안에 출시 유력

블룸버그는 1월 25일 옴디아 발표를 인용하며 ‘닌텐도가 2024년 연내에 LCD 모델로 게임 콘솔 신제품을 출시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옴디아는 소비재 시장 조사기관인데요. 이 보고서를 통해 옴디아는 메가 트렌드 기계인 스위치의 후속 모델 발표로 2024년 올해 디스플레이 출하량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2022년 말 부터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스위치2의 출시 루머가 보도됐는데요. 이번 보도는 블룸버그에서 나왔다는 점, 그리고 그 동안 정설로 굳어지고 있던 OLED 패널에서 LCD 패널을 예상 한점에서 주목할 만 합니다. 블룸 버거는 스위치 위탁 생산 업체인 ‘샤프’가 닌텐도 신형 모델에 탑재할 LCD 패널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그 뒤 LCD 패널을 사용하는 닌텐도 신형 모델이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모델이 점점 더 스위치2가 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위치2 OLED vs LCD

이번 블룸버그 발표로 인해 OLED로 굳어지고 있던 스위치2가 LCD 출시 설에 힘이 실리고 있는데요. 이는 연초에 보도된 삼성 디스플레이와 닌텐도가 OLED 패널 생산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뉴스와 상충되는 바가 있습니다.

결론 적으로 말하면 이번에 스위치2 모델은 LCD모델과 OLED 모델이 동시에 출시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과거 스위치 모델이 LCD로 출시 이후 OLED 모델이 나온 역사를 보면 스위치가 처음 출시되었던 2017년에는 OLED는 매우 비싼 패널로 양산 체계가 확립되기 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 차세대 모델 디스플레이를 OLED로 검토할 정도로 OLED 대량 양산이 가능해졌는데요. 때문에 스위치2 모델이 OLED를 탑재한 고급 모델과 LCD를 탑재한 일반 모델이 동시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디스펠리이로 급을 나누는 것은 애플의 주 마케팅 전략이며, 삼성, 레노버, ASUS 역시 따라하고 있는 판매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스위치2 고급모델 급나누기 또 뭐있을까? 스탠다드 vs 디지털

스위치2에 관해 디스플레이 외에도 또다른 급나누기가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데요. 바로 스위치2가 스탠다드와 디지털 모델 두가지로 나누어 출시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습니다. 스탠다드 모델은 기존 스위치와 동일하게 디지털로 게임을 다운 받아서 플레이하는 것과 실물 게임 팩 모두 구동이 가능한 모델인데요. 디지털 모델은 실물 게임 팩 구동 기능이 빠진 디지털 다운만 가능한 모델입니다.

이 경우 스위치 기존 유저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스위치 기존 게임이 스위치2에서 구동 여부가 스탠다드 모델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물 팩에서는 게임을 읽을 때 다른 다운 제약이 없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할 것인데요, 닌텐도가 가격이 훨씬 높게 나올 스탠다드의 초반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도 디지털에서는 스위치 기존 게임들 구동이 안되게 출시하지 않을까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모든 루머가 2024년 스위치2 출시를 예상하고 있어 적어도 상반기 내에는 구체적인 출시 소식이 닌텐도 측에서 전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