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3 용량 추천 256GB vs 512gb 고민이라면

맥북 에어 M3가 출시되며 용량 선택에 고민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맥북을 처음 사보시는 분들은 더 선택하기 어려우실텐데요. 맥북의 용량 구성은 윈도우 노트북만 사용하신 분들은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를 쭉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실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용량 선택을 가이드 합니다.

맥북 에어


맥북 에어를 왜 사십니까? – 용량 선택 필수 질문

맥북 에어는 맥북 모든 노트북 중에 가장 가볍고 얇은 노트북입니다. ‘에어’라는 이름 답게 가벼운 휴대성이 맥북 에어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M1 칩 이후 18시간 사용가능한 괴물 같은 배터리 성능으로 맥북 에어는 휴대성에서 감히 어떤 회사도 따라올 수 없는 위치를 확보했습니다. 맥북 프로가 아니라 맥북 에어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가벼운 휴대용 노트북이 필요해서 구입을 고민 중이실 겁니다.

여기서 한가지 고민이 추가되는데요. 바로 맥북 에어 M3 칩 성능이 너무 지나치게 좋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냐 하면 최신 인텔 칩을 사용한 데스크탑도 버벅 거리는 4K 영상 편집을 10분 정도 영상은 발열도 없이 뚝딱 해버릴 정도로 좋죠. 2시간 이상 유튜브 이상 영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맥북 프로로 가시는 게 맞지만 유튜브 영상의 디폴트 사이즈인 10분 완성형 완성 작업 정도는 맥북 에어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래서 맥북 에어는 두 가지 용도로 나뉠 수 있고요, 합리적인 용량도 달라집니다.

  • 휴대용 문서작업, 사무작업 위주 – 256GB 기본 용량
  • 휴대용 영상작업 겸용 – 512GB 이상
    *영상작업을 원하실 경우 1TB도 좋지만 그정도 헤비한 영상을 작업하실 거면 차라리 맥북 프록 14인치로 가시는 게 맞습니다.


256GB 기본 용량이 부족하다면 아이클라우드 겸용 사용 추천 (돈 40만원 아끼는 꿀팁)

일단 맥북 에어는 게임을 하는 용도는 아니기 때문에 256GB으로도 충분한데요. 하지만 사진이 많을 수 도 있고요(요즘 워낙 사진도 고용량이 되버렸죠). 또 인스타 릴스나 간단한 유튜브 용 영상을 편집해도 바로바로 지우는 게 굉장히 귀찮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256GB는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많은 분들이 하나 옵션을 올린 512GB를 구매 하시는 데요. 문제는 한단계 용량을 올려도 거의 40만원 돈이 차이나는 사악한 애플의 옵션 장사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바로 아이클라우드인데요. 맥북 에어 256GB와 아이클라우드 월 요금제 200GB를 같이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아이클라우드 요금제 표인데요. 200GB를 월 3,300원에 이용가능합니다. 이는 맥북 사용기간을 대략 3년으로 잡았을 때 12만원 정도로 40만원 올려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가성비 좋은 선택이에요.

아이클라우드는 애플에서 제공하는 애플 사용자 클라우드 서비스고요,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애플 생태계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기능이니 강추합니다.

아이클라우드 요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