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3 가성비 최고로 활용하는 3가지 방법

맥북 에어 M2를 1년 넘게 사용했고, 이번에 맥북 에어 M3 15인치로 갈아타서 사용 중입니다. 저는 15년 가까이 노트북만 쓸 정도로 노트북 러버인데요. LG, 삼성, 레노버, ASUS, 한성 등 여러 제조사 노트북을 사용해봤지만 결국 최종 정착지는 맥북이 됐습니다. 윈도우 노트북과 비교해서 맥북만의 매력과 가장 최고로 가성비 뽕 뽑는 방법 소개합니다.

맥북 에어 m3


맥북 에어 M3 : 충전기 없이 다니자

처음 맥북 에어 M2를 사서 가장 놀란 건 배터리였습니다. 그 동안 제가 사용했던 윈도우 노트북은 그 어떤 것도 적혀있는 배터리 시간이 유지된 적이 없었는데요. 10시간이라고 적혀 있어도 막상 써보면 7~8시간이면 배터리가 다 닳았고요 그 마저도 6개월 정도 쓰면 배터리 효율성이 뚝뚝 내려갔습니다.

발열 역시 정말 극혐이었는 데 이거 진짜 노트북 많이 써보신 분만 알 거에요. 노트북 본체가 뜨거워 지면 타자를 치는 제 손에 그대로 열이 전달 됩니다. 여름에 작업을 할 때 이런 느낌이 들면 정말 집중이 안되거든요. 하지만 맥북은 배터리에서 정말 외계인이 만든 기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차원이 다른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맥북 에어 M3 배터리는 애플 공식적으로 18시간인데요. 정말 18시간입니다. 밝기 50퍼센트 낮추는 요상한 테스트 환경이 아니라요, 유튜브 보면서 음악 틀고 4K 영상 편집도 하면서 18시간 유지되는 괴물 같은 배터리를 자랑합니다. 발열도 전혀 없는 것은 물론이고요.

그래서 예전에는 항상 노트북을 들고 가기 전에 충전기를 챙겼는지를 확인했는데요. 맥북 에어를 사고 나서는 습관이 바뀌었습니다. 그냥 가벼운 에어 하나만 들고 가방에 넣고 나가면 외출 준비 끝이죠. 윈도우 노트북 중에 맥북 에어보다 가벼운 노트북은 있지만 사실 충전기를 휴대하는 걸 생각하면 맥북 에어 보다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은 없습니다.


맥북 에어 M3 : 카페에서 영상 편집 하자

4K 영상 편집은 팬리스 노트북으로 할 수 없습니다. 팬리스 노트북은 팬이 내장되어 있지 않는 노트북을 말하는 것으로 발열관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한데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가볍게 휴대하면서 발열 없이 4K 영상 편집 가능한 노트북이 바로 맥북 에어 M3입니다. 저는 기존에 윈도우로 영상 편집을 할 때는 항상 데스크톱에서만 작업을 했는데요. 맥북 에어를 사고 나서는 모든 영상 작업을 맥북 에어 파이널컷 프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팬리스 노트북 임에도 불구하고 4K 영상 편집 시 전혀 버벅거림이 없고요. 제 맥북 에어 M3가 일명 깡통 옵션으로 8g램으로 쌩쌩 잘 돌아갑니다. 이게 정말 좋은게요, 영상 작업을 하다보면 그날 꼭 돌아다녀야할 스케줄이 있거든요. 그럴 때 중간 시간이 빌 때 아무 카페나 들어가서 작업을 할 수 있죠. 영상 편집을 할 때 공간 제한이 없어졌다는 점이 제 생산성을 정말 크게 증가시켜줬습니다.

맥북 에어 M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디자인

우스개 소리로 과거에 맥북을 두고 ‘스타벅스 입장권’이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 맥북 자체에 좋은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고급 스러운 디자인라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말이죠. 그리고 맥북 에어 M3는 100만원 중반 가격에 1kg 초반으로 가벼우면서도 4K 영상 편집이 가능한 미친 가성비 노트북으로 거듭 났는데요.

보통 우리가 ‘가성비’ 제품을 구매할 때 사실 디자인을 포기해야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맥북 에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하고 아름다운 노트북 디자인을 자랑하죠. 그래서 그냥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 나를 돋보기에 만들어주는데요. 카페에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할 때 그 앞에 놓여진 노트북 디자인이 무미 건조하기 보단, 예쁜 사과 로고인 것이 어떤 작업을 해도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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