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13인치 vs 15인치 1년 써본 리뷰

맥북 에어를 살 때 이제는 13인치와 15인치 사이즈 선택이 가장 큰 고민이 됐습니다. 맥북 에어 하면 역시 근본 13인치인데 화면 크기가 항상 아쉽고요, 15인치의 쾌적한 화면은 좋은데 휴대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맥북 에어 인치 13인치를 사용하다가 15인치로 교체한 경험을 살려 실사용자 관점에서 디테일 한 사용기를 제안합니다.


일단 두 제품을 볼 때 M1, M2이든 칩이 똑같다면 결론적으로 성능차이는 없습니다. 15인치가 기본형에서 GPU가 10이어서 2단계가 높긴한데 유의미한 수치 차이는 아닙니다. 그래서 사이즈를 정할 때는 스크린 사이즈와 무게, 딱 두가지 만 생각하면 됩니다.

ModelWeight (kg)
13-inch1.24
15-inch1.51



맥북 에어 13인치 팬리스 휴대성 극대화

맥북 에어 M2 13인치가 제 첫번재 맥북 에어는 약 8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나오자마자 두달 정도 뒤에 구매했던 것 같은데요. 살면서 써본 휴대용 노트북 중에 가장 만족했고 너무 만족해서 그 뒤에 15인치 맥북 에어를 사게 됐습니다.

맥북 에어 m2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압도적인 휴대성이었습니다. 13인치 1.24kg은 정말 가벼운 무게입니다. 가벼운 노트북으로 유명한 그램 정도는 아니지만, 남자분들은 한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는 무게이고요 백팩 사용시에는 정말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 기준으로는 웬만한 전공책 보다 절반 무게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램보다 가볍진 않지만, 저는 그램도 써봤거든요. 그램에 비해 훨씬 휴대성이 좋습니다. 왜냐면 맥북 에어는 충전기를 챙길 필요가 없거든요. M2에어의 경우는 18시간 사용이 가능한데요. 윈도우 노트북을 오래 썼던 저는 그 말을 믿지 않았는데, 정말 18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8개월 넘게 사용했는데도 배터리 성능이 계속 100프로 였습니다. 반년 정도 지나면 체감 사용시간이 뚝뚝 떨어지는 기존 노트북과는 달랐습니다. 성능 역시 매우 만족했습니다. 맥북 에어를 처음 구매했던 건 제가 직업 특성상 고정되어 있지 않고 사무실, 출장지, 카페에서 계속 작업을 해야 했는데요. 그 시간에 틈틈이 유튜브 영상을 편집할 노트북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맥북 에어 M2는 팬리스 노트북 임에도 4K 영상 편집이 정말 뚝딱 해내더라고요. M1이후 맥북 에어는 사실 인간이 만든 물건이 아니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정도로 괴물 같은 팬리스 노트북을 애플이 만들었습니다. |

맥북 에어 15인치 : 휴대성을 얼마나 타협 해야 하나?

맥북 에어 M2 15인치는 한달 전에 구매하게 됐습니다. 저도 사이즈에 대한 고민이 있고나서 애플 스토어에 직접 가서 실물을 여러번 봤고요, 만져도 보고, 무게도 체크하고, 타자도 치다가 결국 지르게 됐습니다. 사이즈 적으로는 확실히 큰 화면이 시원시원합니다.

맥북 에어 m2 13인치 15인치 화면 비교


체감차이:

13인치와 15인치 화면 스크린이 딱 2인치 뿐이었는데 체감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13인치를 사용할 때는 ‘태블릿에 키보드를 껴서’ 사용하는 느낌이었다면 15인치는 어느정도 정말 제대로된 랩탑을 사용하는 느낌을 줍니다. 문서 작업할 때도 체감이 많이 됐고요, 가장 크게 체감된 건 영상 작업을 할때였습니다. 영상 편집에서 타임라인 길이를 조금 더 길게 보는게 시간을 절약이 많이 됐어요. 아래 파이널컷 프로 화면세어 편집시 동시에 볼 수 있는 구간이 늘어나는게 확연히 보입니다.

파이널컷 프로 화면


무게는 많이 차이나나?

솔직히 백팩이든 크로스백이든 가방만 들고 다닌다면 충분히 15인치도 휴대할만 했습니다. 13인치와 15인치 무게 차이는 270g인데요. 이정도면 딱 아이폰15 프로 맥스 정도 무게에요. 즉 13인치에 아이폰 하나를 더 가지고 다니는 게 15인치 무게입니다. 아래 보면 제 13인치 맥북과 15인치 맥북인데요. 모두 백팩에 쏙 잘들어가죠.

맥북 에어 m2 13인치 15인치 백팩



맥북에어 사이즈 선택 가이드

저는 처음에는 휴대성이 더 중요해서 13인치를 선택했고요, 13인치도 정말 좋았지만 화면이 조금 답답함을 느껴 결국 15인치로 갈아타게 됐습니다. 그리고 100퍼센트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특히 실사용에서 정말 크게 느껴지는 게 사운드였는데요. 사운드바가 기본적으로 15인치가 2개 더 들어가 있습니다. (15인치 6개, 13인치 4개) 때문에 영화나 넷플릭스를 볼때 몰입감이 훨씬 좋았어요. 맥북이 워낙 최고급 하드웨어만 사용해서 스피커도 기본이 돌비 스피커고 디스플레이도 최고급이거든요. 그런 하드웨어 디스플레이를 15인치로 감상하니 정말 유튜브나 넷플릭스 볼 맛이 났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은 집이든 차든 노트북이든 큰 걸 선호하기 때문에 결국 15인치로 오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정말 휴대성이 크게 필요하신 분들라면 차라리 아이패드를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맥북 에어 M3 15인치 구매 가이드

사이즈를 골랐다면, 이제 옵션만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맥북 에어 M3는 8g 기본 램으로 4K 영상 편집에도 아무런 버벅거림이 없는 괴물 같은 성능을 보입니다. 그래서 램 용량은 그냥 기본으로 가시면 되고요, SSD 용량 역시 비싸게 올려서 사지 마시고 쓰시다가 부족하면 아이클라우드 3,300원 200gb 요금제를 사용하시는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마침 아래 링크에서 오픈스토어 최저가로 할인을 진행 중이니, 구매에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맥북에어 전사이즈 옵션 최저가
최저가 재고확인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